오프라 윈프리, 게일 킹에게 “심장 마비”를 거의 일으킨 생일 파티 현장 [비디오]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하나 알아야 할 점은 그녀가 파티를 열 줄 알고 있고 아마도 너무 잘 한다는 것이다. 토요일에 윈프리가 친한 친구 게일 킹의 의외의 70번째 생일 파티에서 발생한 잊지 못할 순간을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을 공유했다. 인스타그램 비디오에서 킹은 자신도 모르게 파티로 들어가는 것을 보여준다. 비디오는 친구와 가족들이 “생일 축하해!”라고 외치는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놀라는 모습을 담았다. “50년 친구인 내 베티가 70살이 되어서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아 축하했다,”라고 윈프리가 게시물에 캡션을 달았다.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어려웠어요 – 우리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들, 우리가 이것을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 했던 거짓말들. 생일 축하해, @gayleking, 우리가 당신에게 심장 마비를 거의 일으켰다니 미안해요.” 윈프리와 킹의 우정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져 왔기 때문에 이 파티는 완전한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올해 초에 윈프리가 자신의 70번째 생일을 축하했고 킹은 따뜻한 헌사로 그녀에게 사랑을 표했다. 비디오에서 윈프리는 킹의 손자와 달콤한 순간을 공유했다. “70살이 돼도 아직 아주 좋은 독자!”라고 킹이 캡션을 달았다. “좋아하는 손자 루카는 크리스마스 휴가 중에 얼마나 특별한 이 순간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잊혀질 수 없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생일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물어보면, ‘선물 없이, 파티 없이, 깜짝 놀라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다. 그녀의 선호는 따뜻한 책방에서 좋은 책을 읽으며 그녀의 삶의 향기를 만끽하는 것이었다! 생일 축하해, 오프라!!”